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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10-19 조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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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수기 24편 접수

- 최우수상 2편 등 우수작 11편 선정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6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의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들의 경험과 성장 사례를 발굴·공유해 재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진로상담, 취업스터디,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담은 수기 24편이 접수됐다. 센터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5편 등 총 11편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김태희 학생과 유아교육과 이예지 학생이 수상했다.

 

김태희 학생은 ‘막막함을 지원으로 바꿔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라는 제목의 수기에서 취업스터디를 통해 희망 병원 분석, 현직 졸업생 인터뷰,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경험하며 취업 준비의 방향을 구체화한 과정을 소개했다. 첫 불합격 이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재도전에 나선 경험도 담았다.

 

이예지 학생은 ‘배우고, 활용하고, 나만의 기준을 찾다’라는 글에서 엑셀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바탕으로 총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산서 자동화 파일을 제작한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유치원 현장 탐방을 통해 근무환경과 복지 등 자신에게 중요한 직업 선택 기준을 구체화했다.

 

두 학생의 사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안택균 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공유된 학생들의 경험이 다른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더 많은 청년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