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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과 연구팀, ‘2026 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 학술대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

    - 액적(Droplet) 정량분석용 미세유체 교구 개발 - 고가 정밀 펌프 없이 실험 가능한 교육용 시스템 구현     재능대학교는 바이오테크과 남정훈 교수가 지도하는 AI-바이오분석특화연구팀이 ‘2026 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과학교육의 현장과 성찰: 연구하는 교사, 실천하는 연구자’를 주제로 지난 1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과학교육 분야 연구자와 교육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조강연, 초청강연, 포스터 발표, 심포지엄, 워크숍 등을 통해 과학교육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재능대 연구팀은 ‘수두차에 따른 액적(Droplet) 정량분석을 위한 T-접합 미세유체 교구 개발’을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는 홍수지, 한재성, 홍수영, 진다윤, 노영빈, 임윤재 연구팀원이 참여했으며, 남정훈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연구를 이끌었다.   연구팀은 바이오·의료, 화학,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랩온어칩(Lab-on-a-chip)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미세유체 기술의 한 분야인 액적 미세유체(Droplet microfluidics)는 유체의 압력과 유동 특성 등 다양한 물리적 원리를 학습할 수 있어 교육적 활용 가치가 높다. 그러나 기존 실험 시스템은 고가의 장비가 필요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구팀은 고등학생과 대학 1~2학년생을 주요 교육 대상으로 삼아, 학생들이 액적 생성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T-접합 미세유체 교구를 개발했다. 이 교구는 주사기로 음압을 발생시켜 유체를 구동하고, 수조의 높이 차이인 수두차를 이용해 유량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방식이다. 고가의 정밀 펌프 없이도 액적 생성 실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세유체 기술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실험·탐구 활동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수상은 연구팀이 지난 7월 열린 ‘2026 한국생산제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스탬프와 PCL을 이용한 마이크로플루이딕 드랍렛 생성 소자의 간단한 제작 및 특성 평가’ 연구로 논문 우수발표상을 받은 데 이은 성과다. 앞선 학술대회에서 마이크로 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한 미세유체소자 제작공정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세유체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연구 분야를 넓혀 가고 있다.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과장 남정훈 교수는 “학생들이 미세유체 기술을 활용해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교구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연구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전공 지식을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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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수기 24편 접수 - 최우수상 2편 등 우수작 11편 선정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6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의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들의 경험과 성장 사례를 발굴·공유해 재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진로상담, 취업스터디,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담은 수기 24편이 접수됐다. 센터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5편 등 총 11편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김태희 학생과 유아교육과 이예지 학생이 수상했다.   김태희 학생은 ‘막막함을 지원으로 바꿔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라는 제목의 수기에서 취업스터디를 통해 희망 병원 분석, 현직 졸업생 인터뷰,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경험하며 취업 준비의 방향을 구체화한 과정을 소개했다. 첫 불합격 이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재도전에 나선 경험도 담았다.   이예지 학생은 ‘배우고, 활용하고, 나만의 기준을 찾다’라는 글에서 엑셀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바탕으로 총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산서 자동화 파일을 제작한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유치원 현장 탐방을 통해 근무환경과 복지 등 자신에게 중요한 직업 선택 기준을 구체화했다.   두 학생의 사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안택균 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공유된 학생들의 경험이 다른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더 많은 청년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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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제물포구의회, 원도심 활성화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대학·의회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 마련 - 원도심 브랜드 발굴 성과 공유 및 지역 발전 방향 모색     재능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3일 제물포구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간담회 및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이주미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과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능대학교 앵커사업단의 핵심 단위과제인 ‘원도심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Incheon DualCare 리빙랩 팝업’을 통해 원도심 브랜드 발굴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광역시의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재능관 4층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제물포구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및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진 캠퍼스 투어에서 제물포구의회 방문단은 푸드테크 실습실과 유통 CFS(Container Freight Station), 게임 실습실, K-뷰티 오픈캠퍼스 등 대학의 주요 교육 인프라를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인재 양성 역량과 지역 연계 교육 인프라를 살펴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학과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 및 연계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제물포구 및 지역 의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며 “인천시의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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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인천중국교민협회·어울화장품, 유학생 유치 및 K-뷰티 해외 진출 협력

    - 인천중국교민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중 기업 간 교류 강화 - 어울화장품과 K-뷰티 맞춤형 교육 및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논의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인천중국교민협회(회장 거신매)와 손잡고 중국어권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   재능대학교는 지난 12일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인천중국교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및 간담회에는 이남식 총장과 거신매 회장, 김창수 어울화장품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직업교육 역량과 인천중국교민협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산업체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교민 네트워크 활용 ▲한·중 기업 간 현장실습 및 교류 채널 구축 ▲산학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어울화장품과 함께 K-뷰티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글로벌 현장실습 운영, 중국 시장 진출 지원 등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신매 인천중국교민협회 회장은 “재능대학교의 우수한 직업교육을 통해 중국 학생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인천중국교민협회 및 어울화장품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어권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뷰티·조리·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대학교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한 앵커사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AI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맞춤형 직업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과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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