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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제물포구의회, 원도심 활성화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10-14 조회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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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의회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 마련

- 원도심 브랜드 발굴 성과 공유 및 지역 발전 방향 모색

 
 

재능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3일 제물포구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간담회 및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이주미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과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능대학교 앵커사업단의 핵심 단위과제인 ‘원도심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Incheon DualCare 리빙랩 팝업’을 통해 원도심 브랜드 발굴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광역시의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재능관 4층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제물포구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및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진 캠퍼스 투어에서 제물포구의회 방문단은 푸드테크 실습실과 유통 CFS(Container Freight Station), 게임 실습실, K-뷰티 오픈캠퍼스 등 대학의 주요 교육 인프라를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인재 양성 역량과 지역 연계 교육 인프라를 살펴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학과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 및 연계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제물포구 및 지역 의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며 “인천시의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