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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사진·에세이로 나눈 인권 실천…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10-27 조회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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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인권친화 문화 확산 공모전

- 사진·에세이 부문 14명 수상

 
 

재능대학교 인권센터는 27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혁신지원사업’ 학생 인권문화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권친화 문화 확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학생들이 대학생활 속에서 실천한 인권의 가치를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친화적 대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과 에세이 2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평등’, ‘참여’, ‘소통’을 주제로 일상에서 경험한 인권 실천 사례와 생각을 담은 작품들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인권 가치 실현 정도,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사진 부문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과 에세이 부문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7명 등 총 14명이다. 수상자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남식 총장을 비롯해 수상 학생과 소속 학과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작품에 담긴 인권의 의미와 실천 가치를 함께 나눴다.

 

사진 부문 최우수작은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이 학과 학생회 총무로 활동하며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회의의 중요성을 전했다. 에세이 부문 최우수작은 간호학과 2학년 학생이 여름방학 봉사활동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와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성찰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인권을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활 속 다양한 경험에서 인권의 의미를 발견해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서로를 향한 존중이 인권친화적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도 공유했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인권 활동들이 모여 인권친화적인 대학문화를 만들어간다”며 “앞으로도 인권이 존중되는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능대학교 인권센터는 앞으로도 인권교육과 캠페인,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