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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제3기 인권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4-07 조회 :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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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 9명 선발… 학생 참여형 인권 프로그램 확대

- 인권 메신저 역할 수행, 공감형 캠페인 추진

 
 

재능대학교 인권센터는 6일 ‘제3기 학생 인권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서포터즈 3기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재학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학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는 ‘인권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능대 인권센터는 지난해 인권서포터즈 ‘인권스텔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 참여형 인권 문화 확산에 성과를 거뒀다. 당시 서포터즈들은 ▲인권침해 예방 모니터링 ▲양성평등주간 캠페인 ‘사람을 별처럼, 인권을 빛처럼’ 기획 ▲인권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캠퍼스 내 인권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 3기 서포터즈는 지난해 제작된 인권 마스코트 ‘페리(PERI)’를 활용해 평등과 존중의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인권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의견을 반영한 인권 정책 제안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재능대학교 인권센터는 학내 구성원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 교육, 고충 상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권서포터즈 3기 대표 김규리 학생(간호학과)은 “선배들이 만들어온 인권 존중 문화를 이어받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캠퍼스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윤주 재능대 인권센터장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인권 문화는 대학 공동체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3기 서포터즈 활동이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로까지 긍정적인 인권 감수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