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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힘 보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4-11-18 조회 :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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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옹진군과 협력,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지난 7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 및 옹진군과 함께 ‘백령·대청 지질공원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백령·대청·소청도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해당 지역은 약 10억 년 전 대륙 규모의 화성활동이 생생히 기록된 지질학적 보고로, 동북아시아 형성 과정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중요한 자연유산이다.

 

협약에 따라 ▲재능대학교는 지질공원 관련 기술 연구와 교육과정 개발을 담당하고 ▲인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협력 활동을 강화하며 ▲옹진군은 지질공원 추진과 관련된 협업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 기관은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하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재능대학교는 LINC 3.0, LiFE 2.0, SCOUT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인천지역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더불어 내년 시행 예정인 RISE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재능대학교는 그동안 동구와 연수구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지자체와 함께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외식조리과와 화장품과를 주축으로 인천시와 옹진군을 적극 지원하여, 2년 뒤 백령·대청·소청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