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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BEAR Ⅲ 연계 ‘서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워크숍’ 운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4-29 조회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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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공 브랜드화 사례 공유… 현장 중심 직업교육 모델 제시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교육부가 유네스코,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함께 진행한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 3단계(BEAR Ⅲ)’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은 방문기관으로서 서아프리카 교육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농가공 분야 부가가치 창출 워크숍을 운영했다.

 

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농가공 제품 브랜드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소례 재능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교수의 특강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브랜드 전략, 농식품 가공 방안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자국 산업과 교육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모델 제시에 중점을 두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농가공 산업 활성화 사례와 직업기술교육 연계 방식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농업과 교육을 결합한 지역 순환형 발전 모델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사례 분석과 토론을 통해 한국의 농식품 산업과 직업교육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자국 내 정책 및 교육과정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유네스코와 함께 하는 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협력 사업으로, 직업기술교육 역량 강화를 통한 아프리카의 자생적 도약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재능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참여 국가들과의 국제 역량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한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참여 국가들이 자국 여건에 맞는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