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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K-하이테크 플랫폼, 바이오에프티 ‘3D프린팅 기술’ 현장 적용 지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9-14 조회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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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소재 화장품 기업 ‘바이오에프티’ 맞춤형 훈련 2개 과정 이수

- 시제품 제작 주기 단축, 비용절감 등 연구·제조 현장 개선으로 이어져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단은 인천 부평구 소재 화장품 전문기업 바이오에프티(BIOFT, 대표 권대현)와 함께 진행한 ‘3D프린팅 기술 융합 맞춤형 훈련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업 맞춤형 훈련과정은 대학의 첨단 신기술 인프라와 지역기업의 기술 도입 노력이 만나 연구·제조 현장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바이오에프티는 신제품 연구개발 과정에서 시제품의 정밀도를 높이고 제작 공정을 효율화할 수 있는 기술을 모색했다. 이에 재능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단은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3D프린팅 기술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훈련과정을 마련했다.

 

훈련은 ▲3D 정밀 설계 및 모델링 ▲화장품 분야 맞춤형 시제품 제작 ▲현장 맞춤형 공정 최적화 기술 컨설팅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바이오에프티는 이번 훈련을 통해 3D프린팅 기술을 실제 연구·제조 과정에 적용하며 시제품 제작 주기를 단축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훈련과정을 이수한 한승희 바이오에프티 파트장은 “재능대학교 K-하이테크 플랫폼의 인프라와 체계적인 훈련 및 지원을 통해 3D프린팅 기술을 실제 업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었다”며 “연구 시제품 제작 주기를 줄이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병조 재능대학교 K-하이테크훈련원장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와 전문역량이 지역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직무 혁신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신기술을 현장에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적층제조(3D프린팅) 분야 기업 맞춤형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으로 운영되는 재능대학교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단은 3D프린팅 융합기술이 필요한 지역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훈련 문의는 032-890-7749, 775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