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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년도 앵커(ANCHOR) 사업 통해 AI·디지털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 강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8-31 조회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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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산업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확대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재직자 역량 강화 지원

 
 

재능대학교는 재능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2차년도 앵커(ANCHOR)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컨소시엄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재능대학교를 비롯해 가천대학교,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산업 변화에 대응한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현장의 직무 변화와 재직자 역량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재능대학교는 재직자의 기존 직무 경험에 AI·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직무전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AI·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푸드테크, 에듀테크, 뷰티테크·코스메틱, 반도체·뿌리산업, AI·디지털 헬스케어 등 인천지역 산업과 연계된 신산업 분야로 확대한다. 생성형 AI, 디지털 도구 활용, AI 기반 업무·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재직자의 근무시간 등 교육 참여 여건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연계하고, I-Jobs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과정 안내 및 신청, 교육관리, 온라인 콘텐츠 제공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재능대학교는 I-DX 아카데미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시설과 전문인력을 연계해 지역 AI·디지털 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참여기관 간 교육시설과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기업과 재직자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주미 재능대학교 앵커(ANCHOR) 사업단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은 산업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필요한 역량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재직자가 기존 현장 경험에 AI·디지털 역량을 더해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관대학으로서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목소리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인천지역 산업전환을 선도하는 AI·디지털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의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