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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 구축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8-31 조회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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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모빌리티 포럼 열고 산업 동향 공유

- 지산학 협력 기반 인재양성·산업 연계 강화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앵커사업단(단장 이주미)은 28일 송도글로벌캠퍼스 미래관에서 ‘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식 및 스마트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능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핵심 단위과제인 ‘스마트 모빌리티 특화 기술교육’과 ‘혁신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선도할 현장 맞춤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의 축사와 이주미 앵커사업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윤수 센터장의 항공모빌리티센터 및 관련 학과 소개, 센터 시설 투어, 스마트모빌리티 포럼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안전기술원 등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연구·교육 인프라를 둘러보고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포럼에서는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항공모빌리티 최신 국내외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 본부장은 국내외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정책·기술 동향을 소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재능대학교는 이번 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를 계기로 첨단 산학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부터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남식 총장은 “이번 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는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첨단 인프라와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