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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태권도학과,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서 금 8개, 은 11개, 동 11개 획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7-29 조회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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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몹경연 1위, 종합격파 3위… 신설 학과 첫 국제대회서 두각
- 품새·격파 등 다양한 종목 입상… 실무형 태권도 인재 양성 성과 입증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학과장 문대성)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경북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과 국내 15개 시·도에서 태권도학과 및 전공팀 등 302개 팀, 5,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는 개인품새와 기술격파, 태권체조, 시범공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새마을운동 노래를 활용한 대규모 플래시몹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체 퍼포먼스 역량도 인정받았다. 또한 종합격파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신설 학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인품새 선수부에서는 ▲1위 최유찬·구준·문명환·이예찬·김민성·유수아 ▲2위 조윤주·박지훈·김민서·성호진·원현일·오윤성·조현우·백별·문영찬·김서윤 ▲3위 김민준·이호남·김서현·박민제·이유림·송성현·현채경이 각각 입상했다.

 

개인기술격파에서는 ▲수평축회전격파 1위 문명환 ▲수직축회전격파 1위 이유림, 2위 김서현, 3위 조현우 ▲체공도약격파 3위 유수아·이유림·문명환이 입상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2026학년도에 신설된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는 체계적인 실기교육과 현장 중심 훈련을 바탕으로 창단 첫해부터 국제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문대성 글로벌태권도학과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태권도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