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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한국음악저작권협회, 미래 음악 창작자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7-27 조회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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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저작권 교육강화 및 창작자 권익보호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 저작권 교육프로그램 운영 통해 실용음악과 학생들 산업 진출 지원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24일 서울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미래 음악산업을 이끌어갈 창작 인재 양성과 음악저작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을 비롯해 성기영 기획처장, 안미경 실용음악과 학과장, 홍지영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는 이시하 회장과 조재형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음악의 창작·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예비 음악인들이 창작 실무는 물론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권리 보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음악저작권 발전과 교육 프로그램 공유·개발을 위한 기술 및 정보 교류 ▲학생 대상 음악저작권 교육 및 특강 운영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창작 인재 발굴 및 음악산업 진출 지원 ▲음악문화 발전과 창작자 권익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재능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신탁계약을 체결할 경우 협회 규정에 따른 신청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졸업생 역시 졸업연도까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저작권 보호 체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저작권 교육을 비롯해 송캠프, 창작 공모전, 전문가 멘토링, 음악산업 현장 체험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학생들의 음원 제작과 발표, 저작물 등록, 음악산업 진출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오늘날 음악인은 뛰어난 창작 역량과 함께 자신의 창작물을 보호하고 산업적 가치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저작권 역량도 갖춰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결과물이 교육 현장에 머무르지 않고 정당한 권리와 수익, 나아가 음악산업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은 “미래 음악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능대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작권 교육과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능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보컬, 기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미디(MIDI) 및 음향제작 등 실기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에 필요한 음악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음원 제작과 공연, 콘텐츠 기획, 음악저작권 교육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K-음악산업을 선도할 창작자이자 음악산업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