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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원도심 전통시장 활성화 나선다… 유관기관과 협력 논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7-14 조회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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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본부, 현대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개최

- 팝업스토어, 야시장, 외국인 학생 연계 등 상생 모색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13일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본부 및 현대시장 상인회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능대학교가 추진 중인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인천 원도심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과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김지원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PM교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권혁찬 인천본부장, 현대시장 상인회 박기현 상인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도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9월 운영 예정인 ‘현대시장 팝업스토어 및 야시장’의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재능대학교는 13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릴레이 팝업스토어 운영 방안을 제시했으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현장 시연과 실용음악과 버스킹 공연을 야시장과 연계해 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대시장 상인회는 외국인 유학생과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재능대학교는 이를 적극 검토해 지역 상권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소상공인 지원기관, 전통시장이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 모델을 실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능대학교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팝업스토어와 야시장 운영,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