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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어울 화장품 서브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성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6-30 조회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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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지역 원료 활용 로컬 뷰티 브랜드 개발 참여

- 산학협력 기반 브랜드 기획 실무 경험 제공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최근 인천 지역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어울(Oull)’과 손잡고 진행한 ‘서브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원료인 쌀, 쑥, 다시마 등을 활용한 신규 화장품 브랜드의 콘셉트를 구체화하고, 재학생들에게 브랜드 기획과 네이밍 실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어울 화장품 실무진과 재능대학교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브랜드 콘셉트 부합성, 독창성, 제품군 확장성, 소비자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시각디자인과 최예원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디지털경영과 전현숙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뷰티스타일리스트과 손민정 학생과 글로벌관광비즈니스과 정새미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장려상 6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학생이 수상했으며, 어울 화장품의 후원으로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과 어울 화장품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선정된 네이밍은 향후 어울 화장품의 신규 서브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브랜드 개발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산학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주요 수상자

- 대상 : 최예원(시각디자인과)

- 최우수상 : 전현숙(디지털경영과)

- 우수상 : 손민정(뷰티스타일리스트과), 정새미(글로벌관광비즈니스과)

- 장려상 : 황수민(화장품학과) 외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