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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일본 오사카서 '인천 원도심 활성화'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 강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6-04 조회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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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acCHRIE 2026 국제학술대회서 로컬브랜드 연구 성과 발표

- 도시재생·창업생태계 벤치마킹 통해 인천 RISE사업 추진 역량 강화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2차년도 RISE사업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해외 학술발표회 참가 및 로컬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컬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국제 무대에서 검증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한 오사카의 도시재생 사례와 창업 생태계를 분석해 인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재능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7명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열린 호텔·관광 분야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학술대회인 ‘APacCHRIE 2026’에서 ‘MZ세대 소비자 관점에서 본 Farm-to-Table 브랜드의 진정성 형성 요인’을 주제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로컬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 과정과 소비자 구매 유도 요인을 학술적으로 분석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학생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오사카센터를 비롯한 현지 산업 관계자들과 문화교류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인천 원도심에 적용 가능한 로컬 콘텐츠 및 도시재생 사례에 대한 현장 분석도 진행됐다. 쇠퇴한 상권을 지역 전문가와 주민 협력을 통해 활성화한 오사카 ‘가모욘 거리’를 방문해 도시재생 운영 사례를 살펴봤으며,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살롱 드 아만토(Salon de AManTo)’를 찾아 지역 자원의 관광 콘텐츠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오사카의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QUINTBRIDGE(퀸트브리지)’를 방문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아카데미 운영 체계를 벤치마킹했다. 또한 글로벌 협력기관인 ㈜PCM 연수센터를 방문해 학생 교류 확대와 교육과정 수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주미 재능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로컬브랜드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무대에 공유하는 동시에 인천 원도심 활성화에 적용할 수 있는 오사카의 도시재생 및 창업 생태계를 직접 확인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