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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전북대, 생성형 AI 기반 교육 혁신 위해 맞손… 협력의향서(LOI) 체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6-01 조회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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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첨단 AI 인프라 및 에듀테크 시설 투어

- 초광역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위한 협력 본격화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지난 26일 국가거점 국립대학교인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육 혁신 인프라 공유와 산학·학술 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생성형 AI 시대에 대응한 대학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선진 교육환경 모델 벤치마킹을 위해 추진됐다.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과 이주미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처장단 및 부서 팀장 등 19명의 방문단이 참석해 전북대학교의 선진 행정 시스템과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대학은 협력의향서 체결에 따라 ▲생성형 AI 기반 교육·연구 인프라 교류 ▲미래 첨단 분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5극 3특’ 관련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 ▲대학 간 인프라 및 교육 노하우 공유 등 고등교육 전반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북대학교의 우수한 에듀테크 및 시설 운영 사례를 대학 전반에 도입하고, 지역 대학 간 유기적인 교류 모델 구축을 통해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 이후 재능대 방문단은 전북대의 핵심 첨단 인프라인 ‘피지컬 AI 시설’과 에듀테크 시설을 견학하는 투어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고도화된 교육·연구 환경과 첨단 기술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며 향후 대학 인프라 고도화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전북대는 대학 구성원들의 수요를 반영한 행정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과 연구 전반에 AI 혁신 인프라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불균형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RISE 사업 등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로 지역사회와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전북대와의 협력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5극 3특 중심의 초광역 메가시티 체제 속에서 수도권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인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재능대의 역량을 결합해 생성형 AI 플랫폼 확산과 산학협력 상생 모델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전문대학의 강점을 기반으로 AI 융합 K-뷰티, K-푸드 등 문화·제조 분야 혁신을 실현하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