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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로부터 3년 연속 발전기금 기탁 받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5-27 조회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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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외식조리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위한 교육 지원 확대

-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방문해 첨단 푸드테크 산업현장 체험

 

 

재능대학교는 지난 21일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를 방문해 현대그린푸드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의 조리 분야 전문성 강화와 첨단 푸드테크 기반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달식 형식에서 벗어나 현대그린푸드의 첨단 식품 제조시설인 ‘스마트푸드센터’ 현장에서 직접 진행돼 산학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과 이주미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호텔외식조리과 최소례 교수, 윤예리 교수 등이 참석해 향후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능대학교 방문단은 기탁식 이후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 제품과 가정간편식(HMR)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최첨단 자동화 생산 공정을 체험하는 테크 투어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미래 외식산업과 푸드테크 분야의 최신 인프라와 산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능대학교는 지난 2019년 산학협력 협약 체결 이후 ‘현대아카데미’ 운영과 표준현장실습 학기제 도입 등 대학 교육 발전과 재학생 취업 지원에 기여해 온 현대그린푸드에 감사의 뜻을 담아 ‘우수협력기업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3년 연속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첨단 푸드테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푸드센터를 개방해 준 현대그린푸드에 감사드린다”며 “산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와 생산 인프라를 대학 교육과정과 적극 연계해 외식 및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재능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푸드센터 생산 현장을 경험하며 미래 외식산업의 비전을 키우길 바란다”며 “3년째 이어온 발전기금 기탁과 기술 교류가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는 국내외 특급호텔과 대기업 외식기업 등과의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신 쿡킹 스튜디오(COOKING STUDIO) 등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해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