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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AI 혁신 이끈다] 재능대 '노코드 AI 교육' 실천으로 전문대학 교육 혁신 표준 세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5-12-19 조회 :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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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학생성공’과 ‘미래직업교육’을 핵심 가치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노코드 기반 실무형 AI 교육모델을 도입하고, 대학 전반으로 AI 교육을 확산하며 AI 교육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학이 AI 기반 교육 고도화에 적극 나선 배경에는 고등직업교육의 방향이 단순한 티칭과 코칭을 넘어, 학습 과정을 학생 스스로 주도하도록 지원하는 촉진자 역할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인식이 있다.

 

재능대는 AI-X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AI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노코드 기반 실무형 AI 교육모델을 토대로 새로운 AI 교육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

 

AI-X 추진위원회는 지난 2년간 대학 전반의 AI 교육혁신 전략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AI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에 34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9명이 AI 인재 양성 과정인 ‘Intel AI for Future Workforce’ 인증서를 취득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 원더’와 ‘이미지 원더’를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교육과정 측면에서는 전 학과로 AI 융합 교육을 확대해 지난해부터 26개 학과에서 총 165개 분반, 35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교과목(‘AI 맞춤형 화장품’, ‘간호정보와 AI’, ‘AI와 조리’, ‘AI 바이오분석 실습’ 등)을 개발·운영해 95.6%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1학년 기초부터 3~4학년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AI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3개년에 걸친 재능 AI 부트캠프(JAIBC) 특별반 운영, 인텔 디지털 레디니스 교원 특강, 교원·교직원 대상 AI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대학 구성원 전체의 AI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재능대는 앞으로 AI 기반 산학협력 실무 교육을 고도화해 신기술·신직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D 프린터, 디지털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VR·AR 제작실, 인터랙티브 미디어랩, 디지털 아카이브 등 첨단 학습 인프라를 확충하고, 교수법과 평가 방식도 AI 시대에 적합한 통합적·역량 기반 평가체계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기술 교육에 인문학적 성찰을 결합해 AI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고등직업교육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에는 우수한 로보틱스 기업과 협력해 조리용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AI 기술을 제조·생산 자동화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와 인재 양성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AI를 모든 학문과 산업 분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업은 물론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국내외 어떤 현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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