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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학생 성공이 곧 대학의 미래”… 미래 직업교육의 새로운 기준 제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5-12-10 조회 :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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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대학신문_ [ICK 혁신 대학을 가다 / 재능대학교]

 

 

AI·글로벌·사회적 가치… 전문대학 혁신의 새로운 표준 구축
지·산·학 상생모델 확대로 지역과 산업의 지속 성장 견인
“한 사람의 가능성이 곧 대학의 미래이자 지역‧국가의 경쟁력”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학생성공 중심’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상생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왔다. 교육혁신·산학협력·학생성장·사회적가치 실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한 대학의 혁신 전략은 전문대학 혁신의 대표 모델로 평가된다.

■ ‘2025 Empowering JEIU 성과포럼’ 성료 = 재능대는 지난 11월 26일 제물포캠퍼스 재능관 대강당에서 ‘2025 Empowering JEIU 성과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재능학원 이사장 및 이사진, 지역 유관기관, 산업체, 타 대학 관계자, 고교 교사·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해 혁신 성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포럼에서는 △혁신지원사업 성과 발표 △‘성장하는 재능, 빛나는 나’ 공모전 발표 및 시상 △학습지원 프로그램 성과 공유 △교수자 역량강화 과정 △예비 재능인 CCM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전시 등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포럼은 학생 주도 성장 사례가 중심이 돼 재능대 교육혁신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 캡스톤디자인 성과 전시 = 캡스톤디자인 성과 전시는 성과포럼과 연계해 재능관 1·2·4·8층 전관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전시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실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실무형 프로젝트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설계–제작–발표로 이어지는 전 과정 기반의 실전형 학습 환경이 구현됐다. 산학협력 기업의 실무자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작품 개발 과정에 조언과 기술 피드백을 제공했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문제해결능력, 협업능력, 현장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전시는 미래형 융합혁신 교육 모델 구축과 취·창업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 다방면의 교육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공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 우수대학 선정 = 재능대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인천청인학교와 협력해 2022년부터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및 자립생활 비학위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에서 ‘공공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혁신 전문대학’ 분야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비장애 학생과 함께 수업·행사에 참여하는 ‘완전통합형’ 교육 모델로 운영됐으며, 특히 호텔관광과 학생들의 1:1 멘토링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사회성 향상, 진로·자립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과정의 실제 운영 모습은 EBS 특별 다큐멘터리로 제작·방영되며 교육 소외 없는 통합교육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 재능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재능관 8층을 전공 집적형 창의융합 공간으로 재구축하며 미래 산업 기반의 실무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공간 혁신은 강의실·실습실 기능의 집적화를 통해 학과 간 융합 시너지를 창출하고, 프로젝트 기반 협업 환경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와 같은 인프라 개선은 학생 만족도 향상, 취업·창업 역량 강화, 공동 프로젝트 활성화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 TOP 400 진입 = 재능대는 2025년 처음 참여한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에서 세계 1253개 대학 중 종합 375위(글로벌 TOP 400)에 올랐다. 이는 국내 전문대학 4위, 수도권 전문대학 2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재능대의 교육혁신 및 국제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기술개발·응용(국내 1위/세계 46위) △윤리·청렴성(국내 1위/세계 42위) △산업적 적용(국내 2위/세계 56위) 등 3개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종합대상’ 수상 = 재능대는 AI-X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노코드 기반 실무형 AI 교육모델을 도입하고 대학 전체로 AI 교육을 확산하며 전문대학 AI 교육혁신 모델로 평가받았다. 그 결과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AI 교육은 전 학과로 확산돼 26개 학과 165개 분반에서 3514명이 참여하고, 95.6%의 이수율을 기록했다. AI 마이크로디그리 346명 수강, Intel 인증 39명, Udacity 프로그램 144명 수료(88.9%), 자체 개발 AI 프로그램(AI Wonder·Image Wonder), AI Bootcamp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AI 기반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인사말] 이남식 총장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직업교육 허브 대학으로 도약”

이남식 총장은 “재능대는 ICK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학생 성공 중심 대학’이라는 본질을 지키며 교육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며, “우리 대학의 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과정 자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이 그동안 추진해온 AI·바이오 특화 전략, 산학협력 기반 실무교육, 사회통합 배려 프로그램,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은 지역·산업·사회 전반에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재능대는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계, 교육기관,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성장·연결·확산하는 평생직업교육 허브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급격한 변화의 시대일수록 교육방식 역시 고도화돼야 하며, 단순한 티칭(Teaching)과 코칭(Coaching)의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학습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환경을 설계하고 학습 과정 전체를 촉진하는 교육 방식인 퍼실리테이팅(Facilitating)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설계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총장은 “대학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이 현실로 이어지도록 돕는 진정한 동반자가 돼야 한다”며 “한 사람의 가능성이 곧 대학의 미래이자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재능대의 교육혁신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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