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 이미지

J E I U N I V E R S I T Y

재능을 능력으로 꽃 피우는대학

JEIU 소식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교수, ‘2025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장관상 수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5-10-30 조회 : 1369

첨부파일

 

 

- 바이오테크과, 랩온어칩 기술 기반 기술협력부문 성과 인정 -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술협력부문 최우수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전문대학, 일반대학, 정부출연연구소를 대상으로 산학협력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보유한 기술의 산업화 가능성과 산학연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는 랩온어칩(Lab-on-a-Chip) 기술을 활용한 체외진단 전처리 기술의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남정훈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공동 수행되었으며 감염성 질환, 암,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환 진단에 활용 가능한 혁신적 플랫폼을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기술은 전력 공급 없이 혈액 내 미세입자 및 나노입자를 효율적으로 분리·농축할 수 있어, 고가 장비 없이도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 체외진단 산업의 실용화 가능성을 크게 확장한 사례로 꼽힌다.

 

남정훈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특허 13건 출원,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시제품 제작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으며, 학생들을 공동 주저자 및 공동발명자로 참여시켜 교육·연구·산학협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재능대학교가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혁신적 연구성과를 창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체외진단기술’과 ‘3D프린팅 기반 의료기기 설계 및 의약품 분석기술 교육’을 강화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는 랩온어칩 기반의 바이오 분석, 체외진단 실습, 의약품 품질평가, 3D 메디컬 설계 교육 등을 융합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형 바이오기업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