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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인천 동구 현대시장과 전통시장 부활 위해 ‘맞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5-09-10 조회 :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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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연계 업무협약 체결 -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지난 8일 제물포캠퍼스 재능관에서 현대시장 상인회, 현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브랜드 ‘들깡날깡’ 설명회, 현대시장 상인회에 대한 재능대학교의 ESG 친환경 비닐봉투 2만 장 기증, ‘현대시장 재능대가 살린다!’ 손피케팅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및 전통시장 협업대학 사업과 현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동 추진 ▲상인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교육 ▲현대시장 기반 학생 창업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능대학교는 올해 초 인천권역 유일의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으로 선정돼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원도심 재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재능대는 현대시장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인천 섬 지역 쌀가루를 활용한 ‘마라맛 닭강정’ ▲현대시장 상징 가치소비 굿즈 등의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시장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상생 모델로,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MZ세대도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현 현대시장 상인회 회장은 “지역 유일 대학인 재능대와의 협력을 통해 현대시장이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종식 국회의원은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 회복과 도시재생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원도심에 대한 수도권정비구역 규제 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 활동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왼쪽부터) 이주미 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박기현 현대시장 상인회 회장,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허종식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