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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재능대 교수 ‘까멜리아 봉사단’… 쿠키로 전하는 이웃 사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5-06-24 조회 :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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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수 40여 명 참여… 무료급식소·복지시설에 매달 쿠키 전달-
 

 

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김윤경 학과장을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까멜리아 봉사단’이 6월 24일자 중부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까멜리아 봉사단’은 매월 직접 쿠키를 구워 인천 동구 내 무료 급식소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윤경 학과장을 중심으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40명과 교수 3명(이윤정·윤예리·최소례)이 함께 활동 중입니다.

 

봉사단의 시작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출근길에 무료 급식소 앞에 줄지어 선 어르신들을 본 김윤경 학과장은 작은 도움이 되고자 봉사단을 꾸렸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동백꽃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까멜리아(Camellia, 동백꽃)’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정기적인 급식소 지원 외에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는 것이 이 봉사단의 특징입니다. 지난 4월 송림2동 화재 피해 주민에게도 정성껏 만든 간식을 직접 전달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애인 학부모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베이킹 수업도 진행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윤경 학과장은 “처음에는 급식소를 돕고자 시작한 작은 활동이, 지금은 동구자원봉사센터의 도움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까멜리아 봉사단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과와 단체가 나눔에 동참해 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을 전하는 사회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윤경 재능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과장이 까멜리아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쿠키를 학생들과 함께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