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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현대시장 상인을 위한 AI 활용 교육’ 개최… 전통시장 디지털 경쟁력 강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11-02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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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년도 앵커(ANCHOR) 사업 일환

- 생성형 AI 활용한 점포 진단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30일 인천 현대시장에서 지역상권 경쟁력 제고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현대시장 상인을 위한 AI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재능대학교가 추진하는 2차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단위과제인 ‘원도심 활성화 지원’과 세부 프로그램인 ‘시장주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생성형 AI를 점포 운영과 홍보 등 실제 경영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의 기본 기능과 소상공인 활용 사례 ▲효과적인 질문 및 프롬프트 작성법 ▲AI를 활용한 점포 진단과 SWOT 분석 ▲점포 및 상품·메뉴 홍보 문구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인들이 자신의 점포를 직접 분석하고 강점과 주요 고객층에 맞는 홍보 방향을 설정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점포 로고와 소개 콘텐츠, 상품 홍보 이미지 등을 제작하고, 고객 응대에 필요한 문구를 작성하는 등 점포 브랜딩과 홍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을 익혔다.

 

재능대학교는 이번 교육이 전통시장 상인들의 AI 활용 능력과 점포 홍보 역량을 높이고, 홍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산학협력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미 재능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전통시장 상인들이 점포 운영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상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