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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제물포보건소, 말라리아 환자 조기 발견 위한 '신속진단키트(RDT)' 시범사업 참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10-28 조회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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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진단키트 활용해 의심 환자 조기 발견 지원

- 간호학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실무 이해도 높여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건강관리센터는 제물포보건소와 함께 말라리아 의심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신속진단키트(RDT) 자가검사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인천시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해당하는 상황에서, 교내 말라리아 의심 증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능대 간호학과는 지역사회간호학 담당 교수인 이혜순·홍은혜 교수의 지도 아래 시범사업과 연계한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제물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감염병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도모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라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인선 재능대학교 건강관리센터장은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으로 말라리아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예비 의료인인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