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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미국·호주 현장학습 프로그램’ 성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6-01-19 조회 :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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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학과‧항공서비스과 학생 참여

- 16주간 전공 연계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재능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해외취업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5 미국·호주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운영하는 해외취업 역량강화사업에 재능대학교가 참여해 추진된 것으로, 학생들의 전공 기반 글로벌 실무역량과 해외 취업 준비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8월 20일부터 16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학생 3명과 항공서비스과 학생 1명이 참여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메리우드대학교(Marywood University)에서 전공 연계 현장학습을 수행했으며, 항공서비스과 학생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NSW TAFE(Technical and Further Education New South Wales)에서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했다.

 

참여 학생들은 해외 교육기관에서의 수업과 실습을 통해 전공 실무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현지 교육·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직무 이해도를 넓혔다. 대학 측은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외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간호학과 길수진 학생은 “해외취업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전공과 연계된 현장학습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 학생인 간호학과 김유리 학생은 “16주간의 현장학습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과 전공 실무역량이 향상됐고, 한국과 미국 간호 환경의 차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미국 간호사를 목표로 향후 학업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부 해외취업 역량강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해, 전공 맞춤형 글로벌 현장학습과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