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I U N I V E R S I T Y

재능을 능력으로 꽃 피우는 대학

  • Home
  • > 재능광장 > 재능소식 > 교내/외 행사

교내/외 행사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게시판 내용보기
제목 [컴퓨터정보과 ‘M-JOY’] “해외 진출도 꿈꾸고 있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7-06 조회 2264
첨부파일
재능대학 컴퓨터정보과 동아리 M-JOY의 활동 내용이
경향신문 발행의 경향 게임즈(주간지 제 180호 6월 20일자)에 소개 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content.htm?mCode=7964931101284122&sCode=9151751101445571&idx=26&code=w_gamedong&page=1

[참조-기사내용]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다수의 대학 게임 제작 동아리들을 살펴보면 타 동아리와 다른 특징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창업을 목표로, 대학생이지만 프로 못지 않은 열정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그 첫 번째. 그 다음으로는 지도 교수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게임 제작 동아리들이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대다수의 동아리들이 그렇다. 오늘 만난 인천 재능대학의 게임 제작 동아리 ‘M-JOY’도 마찬가지. 총 27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M-JOY’는 컴퓨터정보계열 김현철 교수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프로다운 열정으로 완성도 있는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동아리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1년 전인 2004년 3월에 탄생한 ‘M-JOY’는 모바일 컨텐츠 개발 및 마케팅 등의 학습 및 실습과 창업 스터디를 목적으로 출발했다. 아직 1년 밖에 안 된 동아리지만, 그 열정만은 어느 동아리 못지 않다. 모바일 게임은 물론, MMS, M-Commerce, LBS 등 모바일 컨텐츠 전반에 대한 기획 및 제작, 마케팅, 기술동향분석, 벤치마킹 스터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M-JOY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은 과히 화려하다.

국제 모바일 컨텐츠 시장 동향 및 해외 진출 전략 컨퍼런스 참가를 시작으로, 인천 IT 지식기반 클러스터 모바일 컨텐츠 워크샵, 인천 IT 지식기반 클러스터 디지털영상 워크샵 등의 적극적으로 참가했을 뿐 아니라, SK-VM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게임 ‘테트리스’, ‘배관혈전’, ‘슬롯머신’, ‘인생역전’ 등 총 4종을 개발했다. 또한 PDA 애프리케이션 PIMS for Lady(여성전용 일정관리)를 개발했으며, ‘제 1회 대한민국 모바일게임 공모전’과 ‘2004년 디지털 콘텐츠 어워드 1분기 공모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 내역만으로도 ‘M-JOY’의 열정은 충분히 느껴진다. 그러나 이것만이 아니다. ‘M-JOY’는 이러한 과거 활동에 이어 ‘개할직후의 인천항 중심 지역 CG 복원 ALC 가상 현실 구축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M-JOY’ 혼자만의 작업이 아니라 인천에 있는 다수의 대학들과 관련 업체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 또한 모바일게임 개발사 아라게이트와 모바일 액션 대전 게임 ‘펫 파이터(Pet Fighter)’를 공동 제작 준비중이며, 각종 게임 공모전에도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M-JOY’의 활동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현재 자체 개발 중인 게임 개발이다.

‘M-JOY’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는 게임은 사운드 노벨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소리와 영상을 즐기면서 읽어가는 멀티 스토리 구조의 게임인 이 게임은 스토리 진행 중 중요한 부분에서 행동을 선택해야 하는 분기가 나오는데, 이때 결정한 선택에 따라 장면이 변하거나 그 다음의 진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플레이는 특별한 조작 없이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데, 게이머 자신의 상상력을 즐기며 글을 읽다가 위기의 순간에 원하는 분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 게임의 또 다른 특징은 게임 화면. 배경은 실제 사진으로 구성하고 등장인물은 실루엣으로 처리해 유저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M-JOY’는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장르인 사운드 노벨 장르의 게임 개발을 통해 퍼즐, 슈팅 등의 게임에 식상해진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처음에는 PDA, 스마트폰, 핸드폰 등의 게임으로 개발한 후 PC, 인터넷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불과 만 1년을 조금 넘긴 동아리가 이렇게 활발한 활동과 심도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뜨거운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회원간의 친목도모가 동아리 활동 목적 중 하나이기도 한 ‘M-JOY’는 서로 마음을 나누며 의지하는 팀웍이 형성돼 있어 더욱 효율적인 활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항상 ‘M-JOY’를 이끌어주는 김현철 교수의 지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 동아리로서는 쉽게 생각 할 수 없는 해외 시장 진출도 생각하고 있는 ‘M-JOY’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된다. 이현 기자 shine@kyunghyang.com <2005년 06월 27일 04:04:50>

  •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