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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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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장님 신년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1-05 조회 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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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능대학입니다.

학장 시무식 인사말씀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축년(己丑年) 새해 새 아침을 맞아, 올해는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고 우리대학이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는 재능인 여러분!
저는 작년 이 자리에서 '희망'을 노래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미국발 경제위기로 인해 2009년, 비록 험난한 여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그래도 저는 오늘 새해 우리의 첫 만남에서 다시 그 '희망'을 이어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우리는 우리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저등급제를 도입하고도 인천부천 지역 대학 중에서 입시경쟁률이 대폭 상승한 유일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시1학기 합격자 등록률 100%라는 놀라운 성과에 이어 수시 2학기 등록률도 89%로 1위에 올랐습니다. 새로운 UI제정을 기념하여 기획한 볼쇼이 아이스쇼의 성공적인 개최와 눈부신 산학협약의 성과, 그리고 신설학과인 호텔외식조리과의 약진은 우리의 꿈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도 할 수 있구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니 이루어지는구나!’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모두 우리 재능인들이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땀흘려 이루어낸 결과이며, 여러분이 변화와 개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임을 누구보다도 학장인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재능인 여러분!
그동안 우리는 대학발전을 위한 기초체력을 다져왔습니다. 불합리하고 낡은 시스템과 관행을 바로잡아 정상화시키고, 낭비적이고 비효율적인 요소도 상당 부분 개선시켰습니다. 이를 토대로 대학의 구조개혁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2008년에는 7억3천1백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 교육역량 강화사업도 훌륭하게 마무리해내었습니다. 지난해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서 대학발전의 실질적 동력인 직업교육콘텐츠를 발굴하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첫해이자, JEIU Expo, 예비재능인 캠프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재능대학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대학은 지역사회로부터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숨겨진 재능을 잘 계발하고 교육하여 우리의 제자들을 산업현장에서 '쓸모있는 사람을 길러내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제자들이 기업에서 제대로 대우받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학생들이 우리 재능대학을 선택하고 있음이 그 증거가 될 것입니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우리는 전국대학 최초로 2009년 등록금 동결과 장학금 10% 증액을 과감하게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산술적으로만 보면 올해부터 우리 학생 두 명중 한 명이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재능인 여러분!
새해 2009년은 교수님들의 역량을 극대화시켜 대학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위해 개정한 교수업적평가제도가 정착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대학의 발전이 교수님들의 열정과 역량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교수님 한분 한분이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실 때 우리대학이 교육성과의 창출을 극대화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교수님들께서 열과 성을 다해 학생지도의 보람을 더 많이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금년에는 취업과 연계되는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립하고 교수학습방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교수학습방법의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여, 직업교육 기관으로서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또한 기업의 현장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주별 교수학습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활용함으로써 우리학생들은 말 그대로 각 분야의 ‘쓸모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우리대학이 최고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솔선해 주시고, 교직원 여러분은 교수님들께서 교육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능인 여러분, 저는 학생 밀착지도를 위해 올해를 우리대학의 멘토링 제도 정착의 원년으로 삼고자합니다. 멘토링 제도는 사제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여 학생들이 중도에 탈락하는 비율을 최소화해 줄 것입니다. 교수님들이 멘토링 제도를 통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신다면 학생들의 학업만족도는 놀랄 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금년부터 멘토링을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재능인 여러분!
미국의 역사를 바꾸어놓은 젊은 정치인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선거구호는 '변화(CHANGE)'와 '할 수 있다(YES, WE CAN)' 이었습니다. 우리가 목표를 세워서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개교 40주년을 맞는 향후 3년 안에 최소한 '정규직 취업률'과 '학생 중도탈락률' 그리고 '재학생 만족도' 이 세 가지 항목에서는 수도권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교수님들께서 학생지도에 정성을 다하시다보면 우리가 주창하는 인성교육도 보다 따듯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실 인성교육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은 누구나 인정하지마는 지금까지 그 어떤 대학에서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대학에서만이라도 인사 잘하는 사람, 진정성과 신뢰를 갖춘 사람을 길러냅시다. 그래서 ‘재능대학생들은 사람이 되었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지도합시다. 작지만 구체적인 알맹이를 찾아 실천하도록 지도함으로써 재능 캠퍼스에서 밝은 정신을 가지고 성실을 생활화하는 재능인을 만들어가자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재능대학인임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만듭시다. 우리는 물론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후원자들에게까지 우리가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가 교육자로서 책임을 다함으로써 우리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갑시다. 그렇게 될 때, 교수님들과 교직원 여러분은 일터가 행복해지고, 학생들은 배움터가 자랑이 되는, 진실로 우리가 꿈꾸는 재능 캠퍼스가 이곳에 펼쳐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재능인 여러분!
미국 교육계에서 성공적인 교육개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셀 리 워싱턴DC교육감은 "누구나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개혁은 없다" 면서, '지금 비록 조금 어렵고 불만스럽더라도 변화와 개혁은 피할 수 없는 길'임을 강조합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과 심화되는 학생자원 부족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대학 구성원의 자신감과 실천의지가 중요합니다. 해내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똘똘 뭉쳐서 여러분이 하나가 되는 모습이야말로 학장인 저로 하여금 힘내서 일할 맛나게 하는 원천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힘겨워 할 때마다 교수님들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을 하나로 아우르며 우리모두가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우리의 목표를 향해 더욱 굳세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도둑질 말고는 다했다'고 자부할 만큼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학장인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재능인 여러분! 우리에게는 어려울 때마다 우리를 지원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인 재단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그동안 300억원이 넘는 투자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준 재능학원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이제 우리 다 같이 재능대학을 위해, 그리고 우리 스스로를 위해 달려갑시다. 고지가 바로 저기고, 우리는 멋지게 해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월

학 장 이 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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