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이 일터…일류 꿈꾸는 미래의 ‘대장금’

전문 기술을 배워 취업문을 열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보는 주말 연속기획 세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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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영 / 인천재능대 한식명품조리학과 2학년]
“배추김치뿐만 아니라 종류가 더 다양해서, 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것에 저도 동감해요."

호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등과 맺은 협약으로 졸업생 80%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대학에서 땀 흘려 전문 기술을 배운 학생들에겐 취업문턱이 높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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